야구사랑 1등 김봉래 보다더 구체적인 사랑법을 만듭시다. [원본글] 고3때 고교야구에대한 추억은 누구나 잊을수가 없을것이다........ 전국대회 8강만 들어도 수준급이라는 평을 듣는데, 화랑대기 준우승, 봉황대기 4강.......... 그때의 감격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.... 이후로는 2000년 ,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황금사자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..... 올해는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데, 뭔가 틀이 잘 안맞아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이다..... 이제 봉황대기도 얼마남지 않았다.... 봉황대기 만큼은 모교가 영광을 안을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응원하고 후원합시다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