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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.
8 6월 2003년
하승림

이변........

하승림 2003-06-08
당구의 귀재 무너지다!!!!!! 정통한 소식에 의하면 당구에 귀제 박모(일명 야마모씨 ) 모교의 청룡기 야구 8강 진출 분풀이를 만만한 동기를 상대로 휘롱 하려다 하 천사(아시는 분은 다 알고)에게 작살나고 맥주 500cc 5잔을사고 봉은사 XX 에게 쉬쉬 하려고 고민중 이라고함. 게임에 같이 참가했던 XX와 공정한 게임을 진행했던 심판 임철 모 씨는 향후 봉은사 근처의 xx들을 경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됨. 정통한 경기 75통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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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-이변........